불국사 입구다. 날씨가 참 좋았지 :)
불국사 경내. 석가탑 바로 옆이었다.
조용하고 경건하게 그 자리에 서 있는 석가탑, 그리고 그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 뭔가 위화감이 들더라. 불국사의 참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서는 조용한 새벽에 가야하지 않을까?
불국사 대웅전의 추녀끝. 아름다운 곡선이 인상적이다.
무슨 나무 였더라... 아웃포커싱 연습!
요건 민철이가 찍은 사진이네. 나는 괜히 폼잡고 있구나.
감포 가는 길에 있었던 백년찻집. 고풍스런 분위기와 차분한 차의 맛. 고즈넉한 분위기가 나중에 또 한번 가보고 싶게 만든다.
저녁으로 고른 닭백숙집. 역시나 아웃포커싱 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