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시골마을에 부모님께서 꾸미신 텃밭. 주말농장 같은 거다.
1주 전 추석 연휴에 심었던 쪽파(혹은 당파). 새파랗게 올라오는 싹들이 너무나 신기하더라.
가득 심어놓은 배추. 현재는 배추벌레와의 전쟁 중 -_-
논에 가득한 금빛 결실들.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풍년이 예상된다네!
일하고 계시는 부모님. 진지하시다!
아웃포커싱~~
익어가고 있는 감. 홍시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을게야.
무슨 꽃이지?;;
밭을 배경으로 부모님. 머 혼내시진 않겠지 ㅋㅋ
담벼락에 뉘어져 말리고 있는 깨.
